내가 쓴 Django README를 다시 읽다.


Django.. the "D" is Silent

얼마전 작년 3월에서 5월 사이에 만들었던 5차례의 Django 프로젝트들을 다시 읽어보다가,
그때 너무나도 정성스럽게 적어두었던 Django Project의 README 파일들을 발견하게 되었다.
하루에 8시간씩 개발을 하고 지쳐쓰러져도, 으으.. README는 써야해.. 하면서
좀비같이 일어나 README를 쓰던 모습이 떠오른다.

나란 녀석.. 부지런한 녀석이었군..

당시엔 좌충우돌, Django를 처음 써보는 것이라 Python 에 HTML Bootstrap을 붙여 작업하는 것만으로도
MVC 패턴이니, MVT 패턴이니.. HTML 문법이니 CSS니 허덕이며 작업했던 게 기억나는데,
혹시 Django를 공부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Repository를 만들었다.
호옥시 Django 공부하시는 분 있으시면 참고해보세요~

https://github.com/Jesuisjavert/Django_README